지난 대한생명배 대회 이후 금년들어 두번째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한바연 대회는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이네요...^^예전에 알던분들 그리고 바둑두는 어린 친구들 오랫만이라 무척 반갑더군요..이제는 중학생이 된 최강부의 성호..현준이 부모님.. 민찬이 어머님.그리고 태웅이가 예전에 다니던 바둑도장의 원장님과 원생들(충기, 호진이, 승규, 단비..)모두 반가웠습니다.
태웅이는 이번에 5조로 출전을 했습니다.몇번을 다녀본 대회장인데도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무척 낯설어 하더군요..대회장에 가는 길도 처음 가보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 녀석이 소심증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탓인지, 첫번째 판에서 졌습니다...다행히 두번째판 이후로 내리 이겨서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시함전 내리 3조까지 가자고 했는데.. 일단 스타트는 좋습니다.사실 3-6조 까지의 아이들 실력이 종이한장 차이라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아이들이 승조를 통해서 자신감을 갖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 때문입니다.
지난해 6-7조에서 왔다갔다 할때 대회출전을 포기했던데는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합니다.다음주 일요일에는 그린피아 명인배가 있지요??태웅이도 참여를 합니다. 이번에는 우승해서 단증을 꼭 땄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대회부터는 유단자부에 나가서 실력 센 애들과 대국할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참.. 그날 좋은 말씀 해주신 현준이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에도 좋은 얘기와 바둑계 소식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둑계 소식은 현준이 아버님을 통하면 모두 알수 있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