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아들녀석에 대한 글만 써댔습니다..
은표는 샘이 무척 많은데 아마 이 사실을 알면 무지 서운해 할겁니다...^^
그래서~~ 내가 왔잖아..(이건 아니잖아~~~)
어쨋든 그래서 딸의 얘기도 좀 해야 할거 같습니다.
최근 은표의 최대관심사는 피아노 입니다..
피아노 학원 다닌지 한달가량 됐는데 종이 건반에 손가락을 얻고 집에서 연습을 합니다.
근데 이녀석이 요게 재밌는 모양입니다.. 꿈속에서도 피아노를 치는지.. 손가락을 꼬물락 거리며 피아노 연습을 합니다..
태웅이도 같이 다니는데 이녀석은 별로 큰 흥미를 느끼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은표가 열심히 연습해서 그럴싸한 음악을 연주하게 되면 그땐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딸애의 피아노 연주곡을 깔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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